문화재 탐방 766

전남 진도. 운림산방(雲林山房) 문화재 지정 명승 제80호.

진도. 운림산방.珍島. 雲林山房.  문화재 지정 명승 제80호.(2011.08.08 지정)  *소재지: 전남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 (사천리 61)   전통남화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운림산방은 조선조 남화의 대가인 소치(小痴) 허유(維)가 말년에 거처하던 화실의 당호로 일명 '운림각'이라고도 한다. 1981.10.29. ~ 2011. 8. 7. 전라남도 지정기념물 제51호.2011. 8. 8. 국가지정명승 제80호 지정. 이곳에서 소치(小痴)는 미산(米山) 허형을 낳았고 미산이 이곳에서 그림을 그렸으며 의재 허백련이 미산에게 처음으로 그림을 익힌 곳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유서 깊은 운림산방은 소치(小痴) - 미산(米山) - 남농(南農) - 임전(林田) 등 5대에 걸쳐 전통 남화를 이어준 한국 ..

문화재 탐방 2024.09.30

전남 진도. 왕온(王溫)의 묘(墓). 전남 기념물 제126호.

왕온(王溫)의 묘(墓) 삼별초가 추대했던 승화후 왕온의 묘. 전남 기념물 제126호. 1988년 12월 21일. *주소: 전남 진도군 의신면 침계리 산45번지. 왕온(王溫)은 원종 11년(1270)에 고려와 중국 원나라 사이의 전쟁이 끝나고 강화로 피난하였던 왕실이 개경으로 돌아오는 것을 반대하던 삼별초의 배중손· 노영희 등에 의하여 왕으로 추대되었다. 그러나 고려 원종 12년(1271) 고려와 몽고의 연합군에 삼별초가 크게 패하자. 아들 환(桓)과 여·몽 연합군의 지휘자 홍다구(洪茶丘)에게 살해되었다. 김용규가 지은 진도군 읍지『옥주지』에 왕온의 기록이 나오며,『진도군지』에 의하면 왕온의 묘는 왕분치(王墳峙)라 한다고 한다. 왕온 무덤은 흙으로 높게 쌓은 긴 타원형의 모양이며, 봉토 주위에는 무덤을 보..

문화재 탐방 2024.09.20

전남 진도. 삼별초 궁녀둠벙. 진도군 향토문화유산 제4호.

삼별초 궁녀둠벙 안내판과 정자. 삼별초 궁녀둠벙. 진도군 향토문화유산 제4호. (2001년 10월 30일) *소재지: 전남 진도군 의신면 돈지리 1029-11. 삼별초(배중손)가 추대했던 왕족 출신 승화후 왕온(承化侯 王溫)은 지금의 의신면 침계리에 있는 '왕무덤재'에서 붙잡혀 '논수골'에서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전투 중에 피난 중이던 여기. 급창(女妓. 及唱) 등 궁녀들은 창포리에서 만길리로 넘어가는 고개인 '만길재'를 넘다가 몽고군에게 붙잡혀 몸을 더럽히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고자 언덕을 따라 내려가 지금의 둠벙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었다. 이는 나당연합군에 의해 백제가 망할 당시 3천 궁녀가 부여 낙화암에서 몸을 던져 목숨을 끊었다는 내용과도 매우 흡사한 사건이기도 하다. 그 뒤 비가 오는 날이면..

문화재 탐방 2024.09.16

전남 진도. 남도석성(南桃石城) 전남 문화재 사적 제127호.

남도석성(南桃石城) 남문 전경.    남도석성(南桃石城)  전남 문화재 사적 제127호.(1964.06.10) *소재지: 전남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 294번지.   남도석성은 고려 원종때 배중손 장군이 삼별초군을 이끌고 진도로 남하하여 대몽항쟁의 근거지로 삼고 최후까지 격전을 벌인 석성이라고 전한다.고려시대 고종 이후 시작한 왜구의 침범이 연해 지방을 노략질함으로써 충정왕 2년 (1350)에는 진도의 관부와 백성들은 내륙 영암지방으로 옮겨 조선시대 세종 19년(1437년)까지 피난생활을 하다 다시 귀향한 것이다. 이들 수군진들의 축성 연대는 왜구의 침입으로부터 가장 불리한 경상도 및 전라좌수영 관하의 수군진들이 1488년 (성종 19년)에서 1490년(성종 21년)까지 3년 간에 걸쳐 축성되고 전라우수영..

문화재 탐방 2024.09.13

전남 진도. 용장성 홍보관 & 용장성(龍藏城) 국가지정 사적 제126호.

진도, 용장성 홍보관. 2013년 이전에는 용장산성이라 표기했었는데 근래에 용장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소재지: 전남 진도군 군내면 용장산성길92 (용장리 106) 홍보관 영상실. 용장성에 관한 내용의 홍보. 전시실. 13세기로의 여행. 삼별초의 탄생. 삼별초 대몽항쟁의 의의. 1270년 한반도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여몽연합군의 삼별초 공세의 상상도. 여몽연합군의 공세. 진도에 남겨진 것. 유적지. 그 남겨진 흔적들. 진도군 군내면 용장리 일대 용장성 조감도. 남도석성 유적지. 전남문화재 사적 제127호. 전남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 294번지. *본 블로그 참조. 온왕릉과 금갑진성. 왕 온의 묘. 전남기념물 제126호. 전남 진도군 의신면 침계리 산45번지. *본 블로그 참조. 복제품, 귀면와. 복..

문화재 탐방 2024.09.09

충남 홍성. 성삼문 선생 유허비. 충남 문화재자료 제164호.

성삼문 선생 유허비(成三問 先生 遺墟碑)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64호.   *소재지: 충남 홍성군 홍북면 노은리 104번지.   유허비란 옛 선현의 자취가 있는 곳을 후세에 전하고 이를 계기로 그를 추모하기 위해 세워두는 비(碑)로, 이 비는 조선시대 전기의 문신이면서 사육신(死六臣)의 한사람인 매죽헌(梅竹軒)  성삼문(成三問: 1418∼1456) 선생의 공적을 적고 있다.  선생은 세종 29년(1447) 문과 중시에 장원으로 급제한 후 집현전 학사로 뽑혀 왕의 극진한 총애를 받았다. 왕이 훈민정음을 만들 때에는 정인지· 최항· 박팽년 등과 함께 훈민정음의 반포에 크게 공헌하였다. 수양대군이 어린 조카 단종의 왕위를 빼앗아 즉위하자 박팽년, 유응부, 허조, 이개 등과 함께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발각되..

문화재 탐방 2024.08.26

충남 홍성. 성삼문 선생 유허지. 충남 기념물 제5호.

성삼문 선생 유허지(成三問 先生 遺墟址)충청남도 기념물 제5호.   *소재지: 충남 홍성군 홍북면 노은리 104번지.  성삼문 선생 유허지는 선생의 외가가 있던 곳으로 그가 태어난 집터이다. 성삼문은 수양대군이 조카 단종을 폐하고 왕위에 오르는 것에 반대한 사육신의 한 사람이다. 세종(재위 1418∼1450) 때 집현전의 학자로 훈민정음 창제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단종 폐위에 대해서도 굳은 절개를 지켜 죽임을 당했다. 숙종 2년(1676)에 읍사 이량이 선생의 옛 집 근처에 사당을 세우고 사육신을 같이 모실 것을 청하자, 나라에서 녹운서원이라 하였고, 뒤에 노은이라고 이름을 바꾸었다. 그후 매년 12월에 제사를 지내오다가 대원군이 서원철폐령에 의해 철폐되었고, 후에 유생들이 사육신의 위패를 모시고 노은단..

문화재 탐방 2024.08.23

충남 홍성. 백야 김좌진 사당 & 공원. 충남 문화재자료 제167호.

백야사(白冶祠)  백야 김좌진 장군 사당. 백야사는 김좌진 장군 생가지에서 약 3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소재지: 충남 홍성군 갈산면 백야로 546번길 12.  김좌진 장군 사당 안내문. 이 사당은 구국의 이념으로 혼신을 다하다 순국하신 백야 김좌진(1889~1930) 장군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자 1997년부터 건립사업을 추진해오다가 생가에서 300m 떨어진 이곳에 세우게 되었다. 는 등...안내문.  백야사정비(白冶祠庭碑)  "할 일이...할 일이 너무도 많은 이때에...내가 죽어야 하다니..." 그게 한스러워서..  홍살문.  화룡문(和龍門) 백야사 외삼문.  와룡재(臥龍齋)  청산문(靑山門) 백야사 내삼문.  백야사(白冶祠)  백야사에 안치된 김좌진 장군 영정.  백야 김좌진..

문화재 탐방 2024.08.21

충남 홍성. 백야 김좌진 생가 & 기념관. 충남 기념물 제76호.

김좌진 장군 생가지 (金佐鎭 將軍 生家地)  충청남도 기념물 제76호.  *소재지: 충남 홍성군 갈산면 백야로546번길 12.   백야 김좌진(白冶 金佐鎭: 1889∼1930) 장군이 살았던 곳으로 충청남도 홍성 출신으로 대한제국 후기의 독립운동가이다.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된 후 청년학우회 등의 간부를 지냈고, 1913년에 대한제국 광복단에 가입하여 자금을 모으다가 체포되어 3년 간 복역한 후 1917년 만주로 망명하였는데, 이후 13년 간 평생을 항일전투에 몸바쳤다.  1920년 10월 청산리전투에서 일본군을 섬멸하였는데 이것이 독립 전투상 승리의 금자탑을 세운 일로 기록되는 청산리전투이다. 1929년 정신, 이붕해 등과 함께 한족총연합회를 조직하여 주석에 취임하고, 만주에 거주하는 동포의 교..

문화재 탐방 2024.08.19

충남 홍성. 만해 한용운 생가. 충남 기념물 제75호.

만해 한용운 선사 생가지 안내문. 충청남도 기념물 제75호.  *소재지: 충남 홍성군 결성면 만해로318번길 83.  승려이며 시인인 한용운(韓龍雲: 1879∼1944) 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선생은 충청남도 홍성 출신으로 독립운동가로도 활동했으며 호는 만해(萬海)이다.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분으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체포되어 3년형을 받았다. 일제에 대항하는 단체였던 신간회를 주도적으로 결성하였는데, 이 신간회는 후에 학생 의거와 전국적인 민족 운동으로 전개되고 추진되었다. 저서로 『님의 침묵』, 『불교대전』 등을 남겼으며 그의 사후인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이 수여되었다. 낮은 야산을 등진 양지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생가가 쓰러져 없어진 것을 1992년에 복원..

문화재 탐방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