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이여빈, 생후 110일에 뒤집기 시작. 손녀 이여빈이가 생후 110일을 맞으며 뒤집기를 시작했다. 한번 뒤집기 시작하더니 힘이 들면서도 자주 뒤집기를 시도하려고 무진 애를 쓰는 모습이 대견하며 안스럽다. 그러나 이제 본격적으로 뒤집기 내지는 기어다녀야 할 시기가 다가오니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여빈아 힘들어도 굳.. 가족 이야기 2012.09.06
손녀 이여빈 생후 100일에... 손녀 이여빈과 외손자 윤진호(중등 1학년) 여빈이가 태어난 지가 벌써 백일이 되었다. 백일기념과 동시 새로운 아파트로 입주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아들내외가 시가와 친정가족들을 초대하여 조촐하게 저녁 식사를 마련하였다. 무더운 날씨에 온종일 아들내외가 준비한 음식도 푸짐한.. 가족 이야기 2012.08.27
보성 율포해수욕장에서 보성 율포해수욕장. 2012년 8월 3일. 온가족이 동행할 피서지를 이리저리 궁리해도 어린 여빈이 때문에 마땅한 곳이 없어 하루 당일치기로 장흥 제암산 휴양림으로 정하고 출발하였는데, 가는 도중 사위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그곳에 아침 일찍 친구들과 가보니 자리가 없어서 율포해수욕.. 가족 이야기 2012.08.06
이여빈 50일 기념사진 이여빈 50일 기념 사진. 과거에는 아기들 기념사진으로 백일사진과 첫돌사진을 남기는 것이었으나 요즘은 생후 50일 기념사진도 남기는 추세라 한다. 고로 여빈이도 생후 50일을 맞아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 그 사진의 원본파일을 전송받아 온라인상에 올려봅니다. ^^* 가족 이야기 2012.07.28
손녀 이여빈, 퇴원하여 귀가하였습니다. 손녀 이여빈. 손녀 여빈이가 지난 7월 14일 오후에 갑작스런 발열로 인하여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목포에서는 영유아 치료시설이 마땅치 못하다며 광주로 가보라는 의사의 권유로 밤길을 달려 광주 기독병원으로 향했다. 늦은 밤시간에 병원에 도착하여 우선 기본적인 처치와 더불어 채.. 가족 이야기 2012.07.26
손녀 이여빈 생후 첫나들이했어요 생후 첫나들이를 다녀온 손녀 이여빈. 2012년 7월 8일은 손녀 이여빈이가 세상에 태어난 지 50일째가 되는 날이다. 오늘은 생후 처음으로 나들이를 하러 가는 날인데 우선 와병 중이신 외할아버지와 첫 상면을 하기 위해 병원을 들린 다음에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아온 엄마와 아빠 친구분들.. 가족 이야기 2012.07.10
생후 45일째의 손녀 이여빈 하품하는 이여빈. 방금 잠에서 깨어 났는데도 또 잠이 오는지 하품을 해댄다. 그리고, 먹성이 어찌나 좋은지 모유가 부족할 정도라 분유도 함께 먹이는데 모유건 분유건 상관없이 마구 잘도 먹어댄다. 이제 눈으로 사물을 다소 의식하고 소리도 들리는지 큰 소리에는 깜짝 놀라고 어두운 .. 가족 이야기 2012.07.05
첫 손녀 이여빈을 보다 첫 손녀 이여빈. 지난 5월 11일부터 온가족이 비상이 걸리기 시작하여 결국 지난 19일 오후에 세상의 빛을 본 첫 손녀(이여빈)이다. 외손으로는 외손자가 벌써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외손녀는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친손으로는 처음 맞는 일인지라 할머니를 비롯하여 온가족이 학수.. 가족 이야기 2012.05.22
손자 윤진호 초등학교 졸업식 졸업기념 가족사진. 2012년 2월 14일 손자 진호가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소재 <남악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었다. 몇일 전, 집에 들렸기에 중학교에 다닐만 하냐고 물었더니, 그런대로 다닐만 하다며 화장실에 가면 초등학교에서는 없었던 담배냄새가 나더라고 하며 초등학교.. 가족 이야기 2012.03.28
드디어 아들이 장가가다 주례선생님과 함께... 장소: 목포시 용해동 <알리앙스 웨딩 문화원> 일시: 2011년 11월 27일 13시 30분.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엊그제까지만해도 어린애처럼 생각했던 아들이 어느덧 서른살.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취미로 축구를 시작하더니 이내 축구에 젊음 청춘을 전당하고 그 흔한 .. 가족 이야기 2011.11.24